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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自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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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自作詩

쑥부쟁이 view: 1,874 (추천:62)
명제한의원 작성일 2012.04.02 09: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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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언제 부풀었을까

             봉긋한 젖가슴 조심스레

             꽃잎고름 풀던 어느 초가을

             나는 알지 못했네.

 

             흔해 빠진 꽃이라

             속살 한 번 거들떠보지 않아도

             언제나 그 자리 끝까지 너는

             사랑을 지켰다.

 

             외로움 숨기는 化粧일런가

             하얗게 서리 묻은 얼굴

             처연히 반짝이던 霜降 아침

 

             얼어붙은 꽃잎 호호 불면서

             세상 모든 꽃들 떠나던 그 날도

             너는 내 곁을 지켰다.

             쑥부쟁이...

 

 

상강(霜降) ㅡ 한로와 입동 사이에 들며, 음력 9월, 양력 10월 23ㆍ24일께가 된다.

태양의 황경이 210°되는 때이다. 이 때는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며 밤에는 기온이 매우 낮아지므로 수증기가 지표에서 엉겨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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