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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韓藥)은 간(肝)에 정말 부담이 되는가? view: 1,401 (추천:12)
명제한의원 작성일 2008.09.08 17:13:05

한약(韓藥)은 간(肝)에 정말 부담이 되는가?

간(肝)은 간염바이러스, 독성이 있는 양약(Acetaminophen, Halothan, Methyldopa 등등)이나 화학물질, 알콜, 담배의 과잉섭취, 과로와 스트레스,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인하여 발병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약재의 장기투여가 간(肝)에 손상을 준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병원에서 한약이 간(肝)이나 신장(腎臟) 등에 나쁘게 작용한다고 왜곡하는 사례를 접할 때마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한의사의 처방전을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무작정 한약이 신체의 어느 부위에 어떻게 해롭다하는 자체도 모순이지만 한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 한약을 좋다, 나쁘다라고 단정짓는 것도 본분을 벗어난 경우가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세끼의 식사, 그 주된 재료인 쌀, 찹쌀, 보리, 밀 등의 곡류는 물론 양념과 향료 그리고 식물성 반찬(동물성도 마찬가지임) 전부와 심지어 우리가 마시는 물(물조차도 동의보감에 따르면 33종으로 분류되어있는 한약재)조차도 바로 한의원에서 실제 상용되는 약재입니다. 이미 10년전 한의학연구소에서 300명의 간(肝)질환자에게 40일간 한약만을 투여한 임상실험에서 40%이상의 환자가 현저히 호전되고, 30%는 무난히 호전되는 경과를 보였으나, 악화된 환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되어 의약신문에 게재된바 있습니다.

의사협회에서도 이미 오래 전에 한약이 양약보다 근본치료가 잘 된다고 인정하는 통계자료를 발표했으며, 한약의 이런 양생의술로서의 장점을 아는 의사 분들 중에는 양방치료가 한계에 다다르면 한방치료를 권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약재에 섞여 있을지 모르는 농약이나 중금속에 대한 문제는, 그 한의원이 국산 한약재만을 쓰는 한의원이라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극소량의 유해성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법제(法製. 한약을 정제하는 처리법)를 하는 과정에서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전혀 염려를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다른 모든 분야와 마찬가지로 한의학도 발전을 거듭하여 전국에 11개나 되는 한의과대학이 있으며 15,000여명이 넘게 배출된 한의사들의 연구와 노력으로 과거 어느 때 보다 탁월한 치료의학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오늘날, 독성이 있는 한약재를 쓰지도 않거니와 굳이 그런 한약재를 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한의학의 기본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병을 제거하기 이전에, 병을 이길 수 있도록 인체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워주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은 간(肝)에 부담을 주지 않는 약으로 그치지 않고, 오히려 간(肝)을 치료하고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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